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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3
조회 : 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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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기사1 단신 한국교회 아이티연합 2차실무회의 (박새롬 기자) 아이티 재건에 최소 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은 오늘(23일) 2차 실무회의를 열고 아이티 재건을 위한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회의에는 각 기관과 교단, NGO 대표들이 참석해 선임된 7명의 기획위원을 인준하고 13개 단체의 모금과 지원내역, 향후계획 등을 살폈습니다. 참석자들은 2월말까지 기독교의 전체 지원 내용을 파악하는 최종보고서를 제작하기로 했으며 세미나와 NGO 발표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이티 중장기 재건 사업을 위한 전문인 사역자 모집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한국교회아이티연합은 오늘(23일)부터 3월 1일까지 정부 주도의 민관합동실사단에 실무자를 파견하고 오는 3월 9일 3차 실무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디비 - 한국교회, 아이티 지속적 협력 모색 한국교회아이티연합 2차 실무회의 // 23일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월말까지 지원현황 보고서 제작 전문인 사역자 모집 등 논의 영상취재 강상헌 0223기사2 VOT 하나된 직장 공동체 - 목포 예닮치과병원 (네트워크, 목포방송) 제자훈련의 목적은 성경적 원리를 가르치고 하나님의 성품을 개발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무장시키는데 있지요. 목포의 한 병원에서는 전 직원이 제자훈련을 받고 더욱더 성숙한 모습의 직장 공동체로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류혜선 기잡니다. -------------------------------------------------------------------- 여느 다른 치과병원과 다를 게 없는 모습이지만 환자들을 대하는 이들의 마음은 일반병원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int 박옥실 치과위생사 /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 교육생 목포 예닮치과병원은 직원들의 영적성장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꾸준히 도와, 52명 직원 중 절반이상이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를 수료했습니다. int 박해균 원장 / 목포 예닮치과병원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는 예수님을 닮은 성품을 개발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회복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무장시키는 예수전도단의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32주의 강의 및 현장실습과 2주간의 전도여행으로 진행됩니다. 예닮치과병원에서 진행된 제14기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는 전국에 있는 예수전도단 예수제자훈련학교 중 최초로 한 직장인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int 최영숙 간사 / 예수전도단 목포지부장 int 강재석 원장 /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 교육생 예닮치과병원 전 직원이 예수제자훈련학교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던 것은 훈련비 지원, 전도여행 휴가 등 병원측의 전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int 박해균 원장 / 목포 예닮치과병원 예수제자훈련학교를 통해 목포 예닮치과병원은 같은 비전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되고 있습니다. 더욱 성숙한 직장 공동체로 하나된 이들이 더 많은 의료선교의 열매를 맺어가길 기대합니다. CTS 류혜선입니다. DVE 하나된 직장 공동체 int 박옥실 치과위생사 / 독수리예수제자훈련학교 교육생 int 박해균 원장 / 목포 예닮치과병원 예수전도단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 // 목포 예닮치과병원 직원들 위해 예수제자훈련학교 마련 int 최영숙 간사 / 예수전도단 목포지부장 int 강재석 원장 / 독수리 예수제자훈련학교 교육생 훈련비ㆍ전도여행 휴가 지원 int 박해균 원장 / 목포 예닮치과병원 영상취재 최은성 ------------------브릿지---------------------- 0223기사3 VOT 신입생사역① ‘방세’내기 힘들어요 (김덕원 기자) 서울로의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새내기로서의 생활을 앞두고 기대감에 들떠있지만 지방학생들의 경우 서울에서의 거주 문제가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기숙사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비싼 집세를 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김덕원 기자가 지방 새내기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봤습니다. -------------------------------------------------------- 부산이 집인 한상규 학생, 서울로의 대학입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인 신촌일대에 자취할 방을 구하고 있습니다. SOT -방을 좀 구하려고 하는데요. 서울은 처음이라 학생들이 어떤 방을 구하는지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평균 50만원 정도 보셔야하고요. 관리비는 별도로 따로 있습니다. 난생처음 집을 떠나 살 집을 구하는 학생들, 눈에 보이는 공인중개업소는 모두 다녀보지만 서울에서의 집값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비싼 보증금과 다달이 내야하는 월세, 또 매달 10만원 가까운 관리비까지 혼자 벌어 다녀야 하는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이 상규학생에게는 입학전부터 막막하기만 합니다. 한상규 학생 // 23세 대학가 주변 원룸과 오피스텔 등 보증금이 적은 학생들의 자취가 이뤄질 만한 주택의 임대시세는 월세 40에서 60만원정도, 최소 400만원 이상 되는 매 학기 등록금을 제외하고도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한 학생당 매년 평균 800만원이상의 주택 거주 비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또한 보증금과 식비 등 생활비는 제외된 금액이어서 지방학생들의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조찬호 대표 // ㅎ공인중개소 치열한 입시 경쟁을 이겨내고 상아탑을 바라보며 서울로의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 새내기들, 하지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서울지역 주택임대비용이 이들 새내기들의 대학생활에 큰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방세’내기 힘들어요 -방을 좀 구하려고 하는데요. 서울은 처음이라 학생들이 어떤 방을 구하는지 알아보려고 왔습니다.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평균 50만원 정도 보셔야하고요. 관리비는 별도로 따로 있습니다. 등록금보다 주택임대비 부담 더 커 한상규 학생 // 23세 연간 평균 주택임대료 800만원 이상 조찬호 대표 // ㅎ공인중개소 영상취재 최재훈 0223기사4 VOT 신입생사역② 방세 부담 덜고 신앙 쑥쑥 (박새롬 기자)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지방학생들의 부담이 정말 커 보이는데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대학가 부근에서는 몇몇 교회들은 학사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타지에서 방황하기 쉬운 학생들을 신앙으로 이끌며 사랑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경북 구미에서 올라와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윤수민양, 비싼 월세와 낯선 환경이 큰 부담이었지만 교회에서 운영하는 학사에 들어오게 되면서 한결 짐을 덜었습니다. INT 윤수민 / 숙명여대 2학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중앙교회는 농어촌 교역자와 선교사 자녀를 우선으로 20년간 지방학생들에게 무료로 거처를 제공해왔습니다. 현재 머무르고 있는 학생들은 20여명, 매일 아침 7시 식사를 함께 하고 밤 11시 기도회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돈독한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 민병철 / 서울산업대 2학년 INT 전유미 / 숙명여대 졸업생 현재 학사를 운영하고 있는 교회는 서현교회, 아현성결교회 등 서울에만 20여곳. 목민학사, 인우학사 등 선교회나 교단이 운영하는 학사도 있습니다. 모두 지방교회 성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의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방황하기 쉬운 청년시기에 신앙공동체를 통해 믿음을 지키고 서로를 독려해 가는 모습에 교회들도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INT 조재필 부목사 / 서울중앙교회 대학부 CTS박새롬입니다. DVE 방세 부담 덜고 신앙 쑥쑥 비싼 월세·낯선환경 부담, 교회학사 찾아 INT 윤수민 / 숙명여대 2학년 서울중앙교회 학사관 / 서울 종로구 20년간 지방학생들에게 거처 제공 INT 민병철 / 서울산업대 2학년 INT 전유미 / 숙명여대 졸업생 영상취재 최병희 크리스천 인재 양성, 교회도 보람 INT 조재필 부목사 / 서울중앙교회 대학부 0223기사5 VOT 차세대 교회 부흥 꿈꾼다 -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2기 (고성은 기자) 지난해 CTS는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신설하고, 실질적인 목회 사역 노하우를 전했는데요.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에서는 방송실무와 영상목회의 중요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CTS는 지난해에 이어 차세대 리더 목회자 발굴을 위한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2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과정은 대형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 중 30-40세 연령의 목회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삼았으며, 소수 인원을 중심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와 교회 간 네트워킹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병수 국장 / CTS 교육문화국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31일 까지 1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미디어 최고위 과정은 교회성장, 예배기획, 리더십, 설교스피치 등의 분야로 개최됩니다. 이를위해 교회성장론에 김학중 목사, 황형택 목사, 리더십 특강에 서우경 교수, 설교스피치클리닉에 김문훈 목사, 이미영 MBC 아나운서 등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와 전문강사 30여명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아울러 이번 2기 과정에는 미디어 사역, 방송제작, 미디어와 선교 등 미디어 목회에 관한 내용이 보강돼 변화하는 영상목회에 관한 실질적인 기술과 내용도 접할 수 있습니다. INT 김병수 국장 / CTS 교육문화국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들의 사역 노하우를 직접 듣고, 설교방법을 코치 받을 수 있는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이를 통한 차세대 한국교회 부흥을 기대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2기 // 차세대 교회 부흥 꿈꾼다 중견목회자 양성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2기’ 목회자‧교회 간 네트워크 구축 INT 김병수 국장 / CTS 교육문화국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2기 //-----------------------예고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 12주간 교회목회자‧현직 아나운서 등 강사 INT 김병수 국장 / CTS 교육문화국 영상취재 강권수 네트워크 100223기사1 단신 기감 삼남연회 부산동지방회 (부산방송)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부산동지방회는 해운대감리교회에서 제61회 지방회를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부산온누리교회 정양희목사는 "모든 교회가 연합해 영성과 교회 본질회복에 최선을 다하자"며 "전도와 제자양육을 통해 교단의 부흥을 이끌어 내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행사에서 부산동지방회 성경필사자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기감 삼남연회 부산동지방회 // 21일 / 부산 해운대감리교회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100223기사2 단신 영명침례교회 독서지도자 양성세미나 (대전방송) 독서를 통해 어린이를 지도자로 양육하는 독서지도사 양성세미나가 22일 대전 영명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나독서문화원 허귀선 원장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지도하는 교사에 따라 어린이의 가치관이 달라지므로, 올바른 독서 지도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는 독서를 통한 교회교육, 독서를 통한 심리치료 등의 주제로 24일까지 계속됩니다. 독서지도자 양성세미나 // 22 - 24일 / 대전 영명침례교회 어린이 독서지도, 올바른 가치관 형성 도와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100223기사3 단신 대신대 제55회 학위수여식 (대구방송) 대신대학교는 22일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예장합동 총회장 서정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엘리사와 같이 갑절의 영감을 받아 이 시대에 필요한 사역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대신대학교는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51명, 석사 49명을 배출했습니다. 제55회 학위수여식 // 22일 / 대신대학교 “갑절의 영감으로 시대적 사역자 되길”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100223기사4 단신 제1회 전북 크리스천포토클럽 회원 사진전 (전북방송) 제1회 전라북도 크리스천포토클럽 회원 사진전이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선교의 도구로서 사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국 크리스천 사진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열린 이번 사진전에는 전북지역 목회자와 기독인 20명이 출품했으며, 모두 45점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전북 크리스천 포토클럽은 기독사진 활성화를 위해 전시회와 함께 기독인을 위한 사진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1회 전북 크리스천포토클럽 회원 사진전 // 22일~26일 /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100223기사5 단신 예장통합 충북노회 여전도연합회 정기총회 (청주방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충북노회 여전도연합회는 22일, '새역사를 창조하는 선교 여성'이란 주제로 제76회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서남교회 김원영 목사는 "하나님은 시간을 통해 역사하신다며 충북노회 여전도연합회가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선 각 부서별 보고와 예산심의, 사업계획 수립 등의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예장통합 충북노회 여전도연합회 제76회 정기총회 // 22일 / 서남교회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100223기사6 단신 대전기독교연합회 신춘음악회 (대전방송) 대전기독교연합회는 22일 시민을 위한 신춘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대전기독교연합회장 김용호 목사는 “시민과 성도가 함께 영혼의 안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춘음악회는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김수정 등이 출연해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비롯한 20여곡의 클래식과 찬양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대전기독교연합회 신춘음악회 // 22일 / 대전 유성구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100223기사7 단신 익산천광교회 교육관 입당예배 (전북방송) 익산천광교회는 21일 새 교육관을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익산 사랑의동산교회 김중현 목사는 설교에서 “새로 신축된 익산천광교회의 교육관이 지역문화 활성화와 어린이 영적성장에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익산천광교회 교육관은 지상6층에 문화공간과 유아 예배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익산천광교회 교육관입당예배 // 21일 / 익산 천광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223기사8 단신 복지.환경분과장 도난실집사 출판기념회 (경남방송) 경남기독교연합회 복지분과와 창원성시화운동본부 환경분과 위원장으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도난실 집사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신문기자를 거쳐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기도 한 도난실 집사는 "상처를 주는 정직이 아닌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정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복지•환경분과장 도난실집사 출판기념회 // 20일 / 창원컨벤션센터CTS경남방송영상취재 하광희 오늘의 단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특별위원장과 직영기관장 임명식을 거행했습니다. 이광선 대표회장은 “특별위원회는 1년간 존속되며, 위원과 전문위원 임명은 위원장의 재량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임명된 특별위원장에는 8.15 대성회위원회에 김삼환 목사, 교회수호대책위원회에 서정배 목사 등이며 직영기관장에는 기획단 조병호 목사, 사랑의쌀나누기운동위원회 최창근 장로 등입니다. 한기총, 특별위원장‧직영기관장 등 임명(영상)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충북지방회는 21일, 교단내 성도들의 연합을 위한 '2010 그리스도인 대회'를 열었습니다. 대회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협의회의 발전과 지방회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 열방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대사로서의 사명을 다짐했습니다. 그리스도의교회협 '2010 그리스도인 대회'(영상)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장애우를 위한 빨래방을 22일 서울 등촌동에 개소했습니다. 조용기 재단 이사장은 “빨래방을 통해 불편한 장애우들이 편안해지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삶의 광명을 찾았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최대 16가구가 이용 가능한 빨래방은 낮시간에는 장애우만을 위한 무료 시설로 활용되며, 이후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셀프 시설로 전환됩니다. 사랑과행복나눔, ‘장애우 위한 빨래방’ 개소(영상)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이 세종문화회관에서 10년간의 정치 이야기와 철학을 담은 저서 '사랑의 정치'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등 정관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원희룡 의원은 “정치의 시작은 사랑”이라며 “정치가 건강할 때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원 의원은 이번 저서의 수익금 전액을 지진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의원 ‘사랑의 정치’ 출판기념회(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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