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2-23
조회 : 2,429
|
지난해 CTS는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을 신설하고, 실질적인 목회 사역 노하우를 전했는데요.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에서는 방송실무와 영상목회의 중요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CTS는 지난해에 이어 차세대 리더 목회자 발굴을 위한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2기를 진행합니다. 이번 과정은 대형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 중 30-40세 연령의 목회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삼았으며, 소수 인원을 중심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와 교회 간 네트워킹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병수 국장 / CTS 교육문화국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31일 까지 1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미디어 최고위 과정은 교회성장, 예배기획, 리더십, 설교스피치 등의 분야로 개최됩니다. 이를위해 교회성장론에 김학중 목사, 황형택 목사, 리더십 특강에 서우경 교수, 설교스피치클리닉에 김문훈 목사, 이미영 MBC 아나운서 등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와 전문강사 30여명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아울러 이번 2기 과정에는 미디어 사역, 방송제작, 미디어와 선교 등 미디어 목회에 관한 내용이 보강돼 변화하는 영상목회에 관한 실질적인 기술과 내용도 접할 수 있습니다. INT 김병수 국장 / CTS 교육문화국 한국교회 대표 목회자들의 사역 노하우를 직접 듣고, 설교방법을 코치 받을 수 있는 ‘CTS 미디어 최고위 과정’. 이를 통한 차세대 한국교회 부흥을 기대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이전글
기감 삼남연회 부산동지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