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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9
조회 :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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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성명서를 통해 “세종시 건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기총은 “정부가 세종시를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수정한 것은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한 적절한 조치”라며 “모두가 지역감정이나 당리당략이 아닌 지역균형발전과 국가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문제에 임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한기총, “세종시는 국민과 국가 위한 것”(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예장 웨신총회 간 교단통합이 진행됩니다. 최근 두 교단은 회의를 갖고 “교단 대 교단 통합이라는 원칙에 합의했으며, 각 교단 별로 7명의 전권위원을 선발해 향후 양측의 요구 사항을 교환하면서 교단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들을 조율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예장 백석총회・웨신총회 교단통합 진행(영상) 기독교의 사회 섬김활동이 타 종교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최근 공개한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 보고서’에서 “종교별 사회복지 법인 수 현황에서 전체 372개 중 기독교가 194개로 절반 이상인 52.2%를 차지했으며, 장기기증 등록자의 종교별 비율도 기독교가 80%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기독교 사회섬김 활동, 타종교보다 많아”(영상)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를 통해 25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영어교육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정 철 선생이 13년만의 신작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를 출판하고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이 책은 정철 선생의 40년 영어교육의 노하우가 담긴 것으로 영어 말하기 학습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철, ‘대한민국 스피킹 살리기’ 출판해(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