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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8
조회 :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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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완주군기독교연합회는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지역교회연합과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연합회 임원과 기관장이 참석한 예배에서 전주 완산교회 김동문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칭송받기 위한 가장 큰 덕목은 지혜로움과 순결한 믿음”이라며 “목회자와 연합회가 그 믿음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10년도 주요사업 추진과 함께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기센터 건립 반대운동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주, 완주군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 완산구 서신동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