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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4
조회 : 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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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베이커 목사 등 세계적인 성령사역자들을 초청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영적각성과 성령충만을 도모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10 대회가 열렸습니다. ‘칠년풍년의 축복을 받으라’는 주제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천5백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하루 12시간 넘는 뜨거운 찬양과 말씀,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강사로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국제추수선교회 창립자 체안 목사 부부, 미국 찬양사역자 안드레 애쉬비 목사등은 “진정한 변화와 부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라며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는 예배자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HIM선교회 홍정식 대표는 “한국교회가 칠년 풍년의 축복을 누리길 소망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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