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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3
조회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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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뉴스에서는 한국교계의 신년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는 올해 총회세계선교센터 완공과 교세확장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이동현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는 2010년 최우선 과제로 총회세계선교센터 완공을 꼽았습니다. 대전에 설립될 총회세계선교센터는 현재 70% 정도 공사가 진행돼 금년 5월 완공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교단에서 파송할 1천 여명의 선교사들을 지원하게 됩니다. INT) 윤희구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교단연합과 교세 확장을 위한 노력도 계속됩니다. 현재, 교단 거점 지역인 부산에 64호 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고신은 ‘3천교회 1백만 성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또, 타 교단과의 강단교류와 대학원 학점교류 등의 사업을 통해 교단 간 연합운동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윤희구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이와 함께 농어촌 미자립 교회 교역자들의 기초생활비 지원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목회자 사모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목사 부부 수양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교단의 부흥과 한국교회의 연합, 세계 선교를 위한 노력 등 고신 교단의 신년 사업계획을 위한 한국교회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