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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07
조회 :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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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1980년 언론통폐합사건에 대한 사과 권고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한기총은 “정권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언론사를 강제통폐합하고 언론인을 해직하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정부는 직접적 피해를 입은 언론사에 대한 조속한 보상 등 정책마련이 필요하다” 전했습니다. 한기총, “1980년 언론통폐합사건 사과 환영”(영상) 시민단체인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은 성명서를 내고 단월드와 설립자 이승헌에 대한 수사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바문연은 “단월드에 대한 국내외 피해사례 보도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미국은 CNN과 ABC 등 주요매체에서도 실체규명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제 검찰과 법원이 진실을 가려내 사회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문연 ‘단월드 및 설립자 즉각 수사’ 촉구(영상)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기독교학교 교육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 기독교학교후원회를 설립하고 7일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후원회장인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김영태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은 기독교학교”라며 “이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습니다. 기독교학교후원회는 예장통합 회원학교들에게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예장통합 ‘기독교학교후원회 창립예배’ 열려(영상) 2010년 새해맞이 신년축복부흥성회가 대전 교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화감리교회는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를 초청해 4일부터 3일간 신년축복성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송촌장로교회와 둔산중앙침례교회도 오는 10일부터 신년 부흥성회를 가지며, 기감 남부연회도 대전지방연합부흥성회를 17일 동대전감리교회에서 열 계획입니다. 대전교계 ‘2010 신년부흥성회’ 이어져(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