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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31
조회 :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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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목사회는 새로운 38회기 회장과 임원들의 이・취임식을 최근 미 뉴욕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뉴저지교협 회장 양춘길 목사 등 뉴욕교계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뉴욕목회자 신임회장으로 부임한 김종덕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충성으로 목사회를 섬기겠다”며 “마음의 아픔도 나눌 수 있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종덕 목사 // 美 뉴욕목사회 신임회장 주님께 부르심에 합당하게 충성하기 원합니다. 마음이 아프신 분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는 목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혼자는 못합니다. 한 분이 아플 때 다같이 아프고 한 분이 기쁠 때 다같이 기쁜 목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이어 이취임식에는 전회기 회장인 송병기 목사와 이종기 목사, 이재덕 목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