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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4
조회 :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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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새터민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사랑의 밤 행사'가 춘천홀리클럽 주최로 춘천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지역 80 가정이 초청된 가운데 원종국 목사는 "모든 나라의 가족들이 성탄의 즐거움을 함께 나주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몸 찬양과 아코디언 연주, 성악 등 다양한 행사와 나눔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다문화・새터민 가족 위한 성탄행사 열려(영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소속된 21개 지교회가 다음달 1일부터 본교회로부터 완전히 독립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지교회 독립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독립된 21개 지교회는 내년부터 각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당회를 구성하고 재정권과 인사권을 자율적으로 행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21개 지교회 완전독립(영상)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신년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한기총은 “어려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기도했던 것처럼 신년에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여하실 사명과 책임을 헌신과 열정으로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신년메시지를 통해 “주님의 평화와 생명을 실천해 정의로운 평화와 풍성한 생명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한기총・NCCK 신년메시지 발표해(영상) 정운찬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명동 구세군 성금모금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성금을 전달하고 구세군 전광표 사령관 등 자원봉사로 참여한 사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지난 20일까지 전국 자선냄비를 통해 23억 6천여 만원을 모금했으며, 구세군 자선냄비는 24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31일 성금모금을 마감합니다. 정운찬 국무총리, 구세군 성금모금활동 격려(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