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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2
조회 :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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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서울시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에 서울 양천구가 8번째로 동참했습니다. 기민협 정재규 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실천대회에는 양천구 교구협의회 회장 한상언 목사를 비롯해 양천구 추재엽 구청장 등이 참석해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또 시민들과 지역 기독교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매주 수요일을 ‘거리 청소의 날’로 정했으며,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양천구 추재엽 구청장은 “기독교인들의 솔선수범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위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깨끗한 서울 가꾸기 캠페인의 확대와 지역교회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