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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6
조회 :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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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CJCK가 ‘환경 보전과 생명의 존엄성, 이웃 사랑’을 주제로 ‘제2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 명예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설교에서 “이웃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론인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박갑진 CJCK 회장은 “기독언론대상이 권위 있는 언론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TV와 라디오 신문 등 9개 부문, 12개 팀에 모두 2000여 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습니다. 대상은 현장 르포 ‘동행’을 연출한 KBS 박종기 PD가 수상했으며, CTS 김덕원 기자가 기획취재 ‘노인문제와 교회의 대안’으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