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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5
조회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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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축구단 단장 이영무 목사가 세계스포츠선교회 2009 스포츠 선교대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이영무 목사는 할렐루야축구단 창단 때부터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몽골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양영자 선교사에게 공로상이, 여자 역도 국가대표 장미란 선수에게 특별선교상이 수상됩니다. ‘2009스포츠선교대상’에 이영무 목사(CG) 경찰청은 성탄트리 점등식을 중앙청사에서 가졌습니다. 교경중앙회와 경목위원회 등이 공동주최한 자리에서 강희락 경찰청장은 “예수탄생의 진정한 의미는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것임을 알고 있다”며, “성탄트리를 보며 이 정신을 새기고 민생치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성탄트리 점등 “민생치안 만전” (영상) 한국교회환경연구소와 한국교회사학회가 공동으로 2009 생태신학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본 창조, 영성, 자연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는 이화여대 정용석 교수과 장신대 손은실 교수 등이 참석해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른 창조적 역사와 성경 속 자연이 주는 의미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사를 통해본 자연, 생태세미나 열려(영상) 한국미래포럼 대전본부가 14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대전기독교연합회장 김용호 목사는 설교에서 “나라를 위한 우선순위이자 최선의 방법은 기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통합과 남북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기도와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의 특강 등이 진행됐습니다. 한국미래포럼 대전본부 조찬기도회(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