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5
조회 : 1,533
|
두란노 아버지학교 부산지부가 10주년 축하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수료생들과 타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가족사진촬영과 가훈 만들기, 수료생 간증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예배에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모든 아버지들은 내면에 약함을 지니고 있다"며 "하나님 사랑만이 가족을 품을 수 있는 아버지로 거듭나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999년 개설된 아버지학교 부산지부는 지금까지 2천5백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참된 아버지상을 통한 가정회복 사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부산지부 10주년 기념행사 // 부산 포도원교회"아버지의 약함 하나님 사랑으로 거듭나"CTS부산방송영상취재 박국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