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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4
조회 : 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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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기독학교는 1일과 3일 ‘우리 목사님 초청의 날’을 열었습니다. 재학생들의 초청으로 5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기독청소년에게 꿈이 없다는 것이 한국 교회의 아픔”이라며, “글로벌선진기독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남진석 이사장은 “서울 달동네에서 방과 후 학교를 하다가 기독선진학교의 비전을 갖게 됐다”며, “성경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선진기독교학교의 교육은 앞으로 많은 국제리더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재학생들의 간증과 중창, 그리고 태권도 시범공연이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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