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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5
조회 : 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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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기사1 단신 대신 44회 총회 총무 불신임안 통과 (박새롬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44회 총회 이틀째인 오늘(어제) 탁용학 총무의 불신임안이 통과됐습니다. 총무 불신임 건을 투표로 처리할 지 안건 토의로 넘길 지 4시간 넘게 토론한 끝에, 투표를 실시한 총회는 387표 중 무효 7표 반대 59표 찬성 321표로 과반수가 넘어 총무 불인심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탁용학 총무는 8월 12일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이후 지난 7일 보직해임을 받았습니다. 반면 이에 대해 검찰은 무혐의로 처리해 탁 총무의 총무 자격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예정 됐던 총회장 선거는 하루 미뤄졌습니다. 대신 44회 총회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상화 문제, 새 총회회관 건립 모금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대신 44회 총회, 총무 불신임안 통과 총무 자격 논란 지속 예상 영상취재 최병희 0915 기사2 단신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신임총재 권이혁 총재 취임 (김덕원 기자)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새총재로 전보건사회부 장관 권이혁 박사가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에는 기관관계자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 총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권이혁 총재는 취임사에서 “북한을 비롯해 아프리카 등 전세계 빈곤국가를 대상으로 결핵 전문 병원과 요양소 건립 등 결핵퇴치운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2004년 설립된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는 북한의 밀가루 지원과 1, 2차에 걸친 결핵어린이 돕기 캠페인 전개, 결핵약 대북지원 등의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결핵제로운동, 권이혁 총재 취임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신임총재 취임식 // 15일 / 한국프레스센터 영상취재 강권수 0915기사3 VOT 통일교 ‘성지’ 확장 중 (김덕원 기자)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통일교는 문화와 교육, 다양한 스포츠 행사로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데요. 최근엔는 국내 부동산을 매입해 재산축적은 물론 통일교의 성전확장 등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통일교의 부동산 매입실태를 김덕원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 천성왕림궁전이라 불리는 청평의 800만평, 1조 5천억원을 투자한 여수의 300만평 규모의 해양관광단지 등 통일교가 부동산매입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거대 자본을 이용한 성지확보라는 점에서 한국교회가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평화라는 이념으로 기업 활동을 통해 성지를 구축해 가고 있는 통일교는 토지매입을 통해 병원과 대안학교건립, 실버타운과 숙박시설 등 다양한 위락 사업을 추진중이지만 종교적 색깔을 감추고 있어 기독인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Int) 이영선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서울 용산구 한강로에 소재한 용산구민회관도 통일교가 매입했습니다. 얼마전 경매로 실제 시세보다 20%가까이 싸게 매입한 용산구민회관은 세계평화통일성전으로 약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통일교 성전으로 재건축돼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여의도에 건축중인 파크원은 통일교가 다국적 부동산개발업체인 스카이랜의 이름으로 임대 건축중이며, 69층 높이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복합상업단지로 조성될 파크원은 300여개 점포의 쇼핑몰과 350여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며, 통일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로 건축될 전망입니다. Int) 이영선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이밖에도 북한 내 30만평 규모의 정주평화공원 개발과 평양시 보통강변에 위치한 보통강호텔 그리고 같은 지역에 세계평화센터 건립 등 통일교는 이북지역에서도 토지를 이용해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통일교 ‘성지’ 확장 중 통일교, 부동산 매입 통해 성지확보 통일교, 종교적 색깔은 뒤로 이영선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용산구민회관 통일교 성전으로 재건축 여의도에 69층 통일교 상징물 건축 중 이영선 사무총장 //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북한 내 토지로 통일교 영역 확대 영상취재 전상민 0915기사4 VOT 서울상징 해치? - 우상숭배 문화확산 우려! (이동현 기자) 이처럼 이단 통일교의 성지확장이 전국적이라면 서울에는 과거 민가에서 우상으로 사용돼 온 해치상이 곳곳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해태의 원래 말인 해치는 지난해 서울시가 상징물로 선정한 상상의 동물인데요. 기독문화전문가들은 미신문화의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동현 기잡니다. -------------------------------------------------------------------- 재앙과 화를 막아준다는 ‘해치’, 과거 주술적의미를 갖고 무속신앙으로 치부됐던 이 상상속의 동물이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됐습니다. SOT) (자료화면) 오세훈 / 서울시장 전설과 상상속의 동물로 서울과 함께 해 온 ‘해치’가 이제는 우리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으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해치를 서울의 상징물로 선정하고, 광화문을 비롯해 곳곳에서 ‘해치서울’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경복궁과 국회, 세종로 등에 위치한 해치 상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곳곳에 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전화 인터뷰) 서울시 관계자 올 해 예산으로는 (은평구) 시 경계지역 두 개 하고 시청 앞 하고, 한남대교, 4군데 설치하고 있어요 서울시가 해치를 캐릭터화하는 움직임에 대해 기독문화전문가들은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해치가 단순한 상징물을 넘어 궁궐과 민가에 우상과 부적으로 사용돼 온 주술적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칫 미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INT) 임성빈 교수 / 문화선교연구원장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전통적인 상징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즉 시민으로서 전통성을 인정하되, 우상적인 의미를 배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 임성빈 교수 / 문화선교연구원장 논란 속에 서울의 상징물로 선정된 해치. 전통과 역사를 담은 서울의 상징물이 미신문화로 정착되지 않도록 기독 시민들의 책임있는 의식이 필요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 DVE- 서울상징 해치? // 미신문화 확산 ‘우려’ SOT) (자료화면) 오세훈 / 서울시장 전설과 상상속의 동물로 서울과 함께 해 온 ‘해치’가 이제는 우리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으로 거듭납니다 서울시, 지난해 상징물로 ‘해치’ 선정 (전화 인터뷰) 서울시 관계자 올 해 예산으로는 (은평구) 시 경계지역 두 개 하고 시청 앞 하고, 한남대교, 4군데 설치하고 있어요 “우상․부적 등 미신문화 확산 우려” INT) 임성빈 교수 / 문화선교연구원장 “전통성 인정하되 우상의미 배재해야” INT) 임성빈 교수 / 문화선교연구원장 영상취재 전용완 0915기사5 VOT 미전도 종족에 일어나는 기적 (박새롬 기자) 전 세계 6천여 종족이 한번도 복음에 노출되지 못한 ‘미전도 종족’인데요. 아무도 찾지 않는 이 종족들을 위해 오지를 가는 한 선교사가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박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고 91.7%가 미전도 종족인 인도. CCC와 GMI 팀은 7월의 폭염 속에 인도 북부 깐푸르 지역을 찾았습니다. 처음 도착한 곳은 미전도 종족 마을. 두 달전 현지인 사역자가 복음을 전해 한 가정이 유일하게 예수를 믿고 있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이 귀신 들렀다 고침을 받아 온 가족이 예수를 믿고 그 집은 교회가 된 것입니다. 선교팀이 가는 곳마다 이같은 기적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큰만큼 복음의 역사는 즉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 못낳는 여인이 임신하고 8년간 귀신 들렸던 딸이 치유 받았습니다. 뜨거운 간증과 성경말씀에 불가촉 천민부터 상위 계급까지 모든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예수를 영접했습니다. 복음의 기회가 다시는 없을 것 같은 마음에 선교팀은 잠시도 쉬지 않고 사역을 이어갑니다. 침술 같이 간단한 도구로 사람들은 고통에서 해방되고 풍선을 통해 쉽게 마음 문이 열립니다. CCC국제본부 박태수 선교사는 “아직도 전세계 미전도 종족이 많다”며 “봉사할 수 있는 인력과 중보기도팀을 가진 교회가 미전도 종족 선교에 더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미전도 종족을 선교해온 CCC와 같은 선교단체의 전략과 도구를 활용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INT 박태수 선교사 / CCC국제본부 교회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들은 CCC와 교회와 현지인 사역자가 같이 한다면 주님의 나라가 우리 세대 안에 확장되고 주님의 지상명령이 성취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세계 오지의 미전도 종족, 이들을 위한 교회의 관심과 용기있는 발걸음이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도행전의 기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미전도 종족에 일어나는 기적 인도(장소자막) CCC․GMI 인도 미전도종족 선교 떠나 선교팀 가는 곳마다 기적 일어나 신분 관계없이 예수 영접해 “교회, 미전도 종족 선교 나서야” “선교단체의 전략․도구 활용해야” INT 박태수 선교사 // CCC국제본부 교회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들은 CCC와 교회와 현지인 사역자가 같이 한다면 주님의 나라가 우리 세대 안에 확장되고 주님의 지상명령이 성취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자료제공 GMI 0915기사6 단신+int 제1회 제자훈련국제학술세미나 (고성은 기자) 제1회 제자훈련 국제학술세미나가 ‘오늘날의 제자도와 영성신학’을 주제로 오늘(15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미국 덴버신학교와 사랑의교회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서 덴버신학교 마크 영 총장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진다”면서 “진리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제자도의 길”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마크 영 총장/ 덴버신학교 제자도는 단지 경건한 행동을 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제자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구원, 나 자신, 그리고 빛 되신 하나님의 바람과 목적에 대한 이해입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제자훈련 국제학술세미나에는 총신대 권성수 교수, 덴버신학교 데이빗 부셔트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제자도의 신학적 의미와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논의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덴버신학교는 실천신학 목회를 배울 수 있는 복음주의 학교입니다. 제1회 제자훈련국제학술세미나 // 15일 / 사랑의교회 “제자도, 진리되신 하나님 나타내야” int 마크 영 총장 / 덴버신학교 제자도는 단지 경건한 행동을 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제자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구원, 나 자신, 그리고 빛 되신 하나님의 바람과 목적에 대한 이해입니다. 영상취재 전상민 0915기사7 단신 4차원의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 제 6기 입학식 (김덕원 기자) 국민일보와 한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한 ‘4차원의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이 제 6기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입학식에는 한세기독학술원 관계자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해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특강을 통해 “5명의 성도를 70만의 세계최대교회로 성장시킨 조용기 원로목사의 4차원의 영성이 개인의 자기개발은 물론 한국교회와 우리사회를 살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4차원의 영성최고 지도자과정 제 6기 신입생으로는 한나라당 김충원 의원, SBS관현악 김정택 단장 등 기업인과 정관계 인사 등 52명이 입학했습니다. 4차원의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 제 6기 입학식 // 14일 / CCMM빌딩 “4차원의 영성은 희망의 메시지” 영상취재 전상민 0915기사8 단신 산돌 조용선 <한글서예발자취> 전시회 (정희진 기자) 추사서예 대상과 기독교문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기독인 원로 서예가 조용선 권사가 성경 66권을 한글 서예체로 쓴 필사본을 전시했습니다. ‘한글서예발자취’라는 이름으로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산돌 조용선 권사 전시회에는 성경필사본을 포함해 정자체, 품목반흘림체, 혼합체 등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한 서예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산돌 조용선 권사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복음의 전령사로 문서선교를 하고자 서예에 매진했다”며 “성경 필사 업적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한글서예발자취’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한글서예발자취> 전시회 // 15 - 20일 / 서울서예박물관 성경필사본 등 다양한 서체의 작품 전시 “문서선교 하고자 서예에 매진” 영상취재 강권수 네트워크 090915기사1 단신 하동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 (경남방송) 경상남도 하동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가 14일 하동읍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하동지역 목회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하동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박기철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지역을 맡기셨다며 복음화를 위해 기도로 힘쓰자”고 전했습니다. 교파를 초월한 하동군 25개 교회가 회원교회로 참석한 하동성시화운동본부는 바른 목회운동, 구제활동, 대중문화선도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하동성시화운동본부 창립예배 // 14일 / 하동읍교회 교파 초월해 하동지역 25개 교회 회원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090915기사2 단신 전북 LMTC 개강예배 (전북방송) 전북지역 선교사를 발굴, 양성하고 선교인력을 훈련시키는 전북LMTC가 제21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개강예배를 드렸습니다. 40여명의 훈련생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LMTC 이사장 이기철 목사는 “선교는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사명”이라며 “예수님의 비전으로 세계선교의 꿈을 펼치는 선교사들이 되라”고 전했습니다. 지역단기선교훈련원인 전북LMTC는 현재 7개국에 20명의 선교사가 활동 중이며 선교훈련은 국내 24주와, 해외 3주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전북 LMTC 개강예배 // 14일 / 전주양정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박남재 090915기사3 단신 드림교회, 설립8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음악회 (대구방송) 대구 드림교회는 12일, 설립 8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정용성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8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다가오는 80년을 거목으로서의 드림교회를 비전으로 삼아 건강한 교회 세우기에 주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드림교회는 오는 19일, 10가정을 파송해 분리 개척한 반야월 드림교회 설립예배를 진행하고 또한 2011년 단독선교사를 파송할 계획입니다. 드림교회 설립 8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음악회 // 대구광역시 “거목으로의 드림교회를 비전 삼아” 분리개척한 반야월드림교회 19일 설립예배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김태원 090915기사4 단신 안양성결교회 창립70주년 기념예배 (수도권2) 안양성결교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청소년사역자 원 베네딕트 선교사는 "지난 70년간 하나님 사역을 감당해 왔듯 앞으로도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안양성결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청소년들에게 주님을 향한 비전을 심어줬습니다. 안양성결교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 경기도 안양시 CTS 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장현상 090915기사5 단신 원주제일장로교회 창립 63주년 기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연주회 (영서방송) 원주제일장로교회는 교회창립 63주년을 맞아 바이올리니트 박지혜 초청 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성도와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이외에도 찬양연주와 간증으로 뜨거운 감동을 전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연주회 // 원주제일장로교회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0915 기사6 단신 청주중앙순복음교회 가을맞이 전교인 체육대회 (청주방송) ‘가을맞이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전교인 체육대회가 대농임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김상용 목사는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로 인해 자긍심을 느낀다”며 “영성있는 성도 일수록 건강관리도 더욱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성도 3천명이 참석한 체육대회는 각 교구별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주일학교를 위한 달리기 시합과 장년부의 공굴리기 대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 대농임시체육관 “영성과 함께 건강관리에도 힘써야”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임철수 090915기사7 단신 2009 테크노마트 New Day Concert' (수도권) 성남 꿈이있는교회는 13일, 테크노마트 1층 야외공연장에서 지역민 초청 <2009 테크노마트 CCM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힙합과 랩을 비롯해 한국무용과 찬양 등으로 시민에게 복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꿈이있는교회 ‘2009 테크노마트 New Day Concer’t // 서울 광진구 CTS성남 영상취재 손민석 090915기사8 단신 대구동신교회 사랑의 음악회 (대구방송) 대구동신교회는 11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지역주민과 태신자를 위한 사랑의음악회에서는 대구지역 출신 성악가와 플루트의 합주, 동신교회 찬양대와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 다채롭고 웅장한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3테너&사랑의 음악회 // 11일 / 대구동신교회CTS대구방송영상취재 배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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