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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4
조회 : 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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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사역에 힘써온 나섬공동체가 12일 다문화 생태마을을 개관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개관식에서 나섬공동체 대표 유해근 목사는 “다문화 생태마을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이주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체험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불곡리에 위치한 다문화 생태마을은 우리나라 최초의 다문화 생태 체험 학습장으로 1만 3천여 평의 대지에 구성돼 있습니다. 또, 다문화 체험장과 생태 마을에서는 몽골 인도 캄보디아 등 8개 나라의 문화와 농산물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호박터널과 친환경 농장, 블루베리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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