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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0
조회 :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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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기사1 VOT 세계자살예방의 날 - 자살예방, 교회가 나서자! (양화수)
우리나라 하루 평균 자살로 숨지는 사람의 수가 무려 35명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9월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범사회적인 노력을 펼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탤런트 최진실... 잇따른 유명인의 자살과 모방 자살로 지난해 자살자수는 전년에 비해 무려 684명이나 증가해 1만2천858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하루에 무려 35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는 겁니다. UN이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는 이렇듯 참담한 현실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와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에 더욱 힘쓰자는 다짐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SOT 홍강의 회장 // 한국자살예방협회 우리가 우리 국민들에게 ‘생명은 소중합니다. 어떤 역경에서도 지켜야합니다’라고 외치듯이, 우리 자신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책략으로 자살예방활동에 접근하고 자살예방활동을 배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편 한 해 동안 자살예방에 힘써 온 이들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이뤄졌습니다. 특히 “그들의 자살, 그리고 우리”라는 저서를 통해 자살의 사회적 원인을 분석하고, 자살예방에 있어 종교의 중요성을 역설한 실천신학대학교 조성돈, 정재영 교수가 생명사랑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INT 조성돈 교수 // 실천신학대학교 아울러, 생명의 존엄성 인정, 자살에 대한 미화 금지, 생명을 수단으로 여기지 말 것 등의 내용을 담아 지난 2005년 종교계와 각 계 인사 80여명이 함께 제정한 ‘생명 지키기 7대 선언’을 재확인했습니다. 급증하는 자살을 예방하자는 범사회적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기독교계가 먼저 이러한 노력에 앞장서야겠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자살예방, 교회가 나서자!” 2008년 자살자, 전년 대비 684명 증가 하루 평균 35명 자살로 숨져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 10일 / 종로구 SOT 홍강의 회장 // 한국자살예방협회 우리가 우리 국민들에게 ‘생명은 소중합니다. 어떤 역경에서도 지켜야합니다’라고 외치듯이, 우리 자신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책략으로 자살예방활동에 접근하고 자살예방활동을 배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조성돈 ․ 정재영 교수’ 생명사랑대상 수상 INT 조성돈 교수 // 실천신학대학교 ‘생명 지키기 7대 선언’ 재확인 영상취재 전상민 0909기사2 VOT 북한 회복 기도· 희년 선포 - 북한의 회복을 위한 찬양과 기도(네, 수도권) 최근 임진강 방류 사건으로 남북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임진각에서는 북한을 향해 형제의 마음을 품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임이 열렸는데요. 신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OT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북한을 향해 희년을 선포하는 청년들. 9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는 이 땅을 위한 회복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통일한국을 위한 기도집회 ‘2009 Celebration for the One Korea’ 가 ‘더 하트’ 주관으로 전국교회와 단체에서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5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Int) 홍원표 목사 / 더하트 대표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시간이 북한에 왔다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모이게 되었습니다. 지금 모이고 지금 예배해야 되고 지금 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C/G-IN) 참석자들은 1938년 9월 9일 한국교회의 신사참배 결의, 48년 북한정권 시작, 58년 북한 내 교회박해 등 10년 주기로 이루어진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기억하면서(C/G-OUT)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생활 70년 만에 희년을 맞았던 것처럼 71주년이 되는 올해 북한을 향해서 해방을 선포했습니다. Int) 박력 형제 / 수원하나침례교회 “북한 땅을 위해서 거룩한 신부로 그들을 도와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거룩한 신부가 되기 위해 일어나야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Int) 김민정 청년 / 대전대덕한빛교회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모임으로 예배했지만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싸우실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는 "소련 냉전체제가 무너지기 전, 그리고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기 일주일 전 아무도 이를 예측하지 못했다"면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때에 기도하는 한 사람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동찬 목사 / 일산광림교회 기독청년들이 모여서 나라를 걱정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기도할 수 있는 이런 집회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이런 운동을 통하여서 분명히 변화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남북간 연합과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젊은이들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가 앞당겨 지길 기대합니다. CTS신현철입니다 DVE 북한 회복 기도· 희년 선포 SOT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한국 위한 집회 ‘2009 Celebration for the One Korea’ // 9일 / 임진각 평화누리 int) 홍원표 목사 / 더하트대표 C/G in 신사참배 71주년 맞아 北에 희년 선포 int) 박력 형제 // 수원하나침례교회 int) 김민정 청년 // 대전대덕한빛교회 “기도하는 한 사람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 int) 박동찬 목사 // 일산광림교회 CTS 고양방송 촬영 홍규화 0909기사3 단신+int 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 창립감사예배 및 취임(고성은) 이와함께 민족통일과 북한선교에 한국교회 지도자들도 앞장서기 위해 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회를 설립하고 오늘(8일) 창립감사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회 고문 피종진 목사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복음 전파에 힘쓰고 기도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초교파단체인 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회는 분단된 조국의 통일과 민족복음화를 통한 기독교복지국가 형성, 연합과 일치를 통한 한국교회 회복을 이루기 위해 창립됐으며, 총재에는 금란교회 김홍도 감독이 추대됐습니다. INT 박복우 대표회장 // 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회 민복총은 앞으로 민족통일과 북한선교, 기도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학술심포지엄과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회 창립감사예배 // 10일 / CTS컨벤션홀 “통일시대 대비‧기도하는 지도자 돼야” 평화통일‧민족복음화 위해 창립 INT 박복우 대표회장/민족통일복음화총연합회 영상취재 강권수 0909기사4 단신 정몽준 한나라당 신임대표 한기총-NCCK 방문(이동현)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오늘(10일) 신임 인사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각각 방문했습니다. 한기총 엄신형 대표는 “최근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 사태에 대해 정부가 미리 대비하지 못한 것이 심히 유감스럽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과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몽준 신임대표는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북한 정권에 대해 정부와 정치인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교회협을 방문해 WCC총회 유치를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NCCK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NCCK 권오성 총무는 “새로운 집권당 대표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한나라당 신임대표 한기총․NCCK 방문 // 10일 / 서울 종로 “북한 무단방류사태에 단호히 대처” “하나돼 문제해결토록 기도해 주길” “WCC유치 축하․ 바른 방향 제시하길” “집권당 대표에 큰 기대․ 기도로 후원” 영상취재 김원석 0909기사5 VOT 미리 본 2009총회 - 기장, ‘2015운동본부’로 성장!(정희진) CTS가 마련한 미리 보는 2009총회 기획뉴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교회개척과 미자립교회 지원의 중심이 될 2015운동본부를 설치해 선교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정희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 94회 총회가 전국 24개 노회, 800여명의 총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강남교회에서 열립니다. ‘교회여, 일어나 화해의 대로를 열어라!’를 주제로 한 이번 기장총회의 주요안건으로는 먼저 2015운동본부 설치입니다. 기장교회가 없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고 미자립교회를 돕는 한편 기존의 한기장 복지재단 등 사회복지기관을 늘려 2015년까지 선교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장은 2015운동본부 설치로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생태공동체운동본부를 통해 3대 선교 과제 조직을 완성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다. SO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비전 2015운동은 단순히 교회를 세우고 개척하는 것만이 아니라 미자립교회를 자립하도록 유도하고 교회가 비록 작더라도 탄탄한 예수님의 정신으로 굳게 무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전국 기장교회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중부지역선교센터 설립 추진위를 신설하는 안건도 논의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 교역자 수급을 위해 지방신학교를 설립하고, 담임 목사 청빙 시 지방 목회 경력 2년 이상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함께 상정됐습니다. SO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신학과가 있거나 신학과를 설치할 수 있는 학교와 MOU를 맺어서 그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한신대 신학과를 나온 학생들과 동일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회기 (CG IN) 신임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이리제일교회 김현배 목사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부총회장은 대천교회 나홍균 목사, 동수원교회 김종성 목사가 경합을 벌입니다. 나홍균 목사는 충남노회장과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종성 목사는 20년간 경기도 경목으로 활동했으며, 경기노회장과 총회 서기를 역임했습니다. 또 장로부총회장에는 화산교회 김남근 장로, 성암교회 정진순 장로가 출마했습니다. (CG OUT) CTS 정희진입니다. DVE 미리 본 2009총회 // 기장, ‘2015운동본부’로 성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4회 총회 // 22 - 25일 / 서울 강서구 강남교회 -------- 예고자막 ‘2015운동본부’, 선교역량 강화 SO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비전 2015운동은 단순히 교회를 세우고 개척하는 것만이 아니라 미자립교회를 자립하도록 유도하고 교회가 비록 작더라도 탄탄한 예수님의 정신으로 굳게 무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중부지역선교센터․지방신학교 논의 영상취재 전용완 SOT 배태진 총무 / 한국기독교장로회 신학과가 있거나 신학과를 설치할 수 있는 학교와 MOU를 맺어서 그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한신대 신학과를 나온 학생들과 동일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CG 한국기독교장로회 94회 총회> 0909기사6 VOT 미리 본 2009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합신(박새롬) 이번에는 새 총회회관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와 이단사이비 대책 안건을 주로 논의할 합신총회를 살펴봅니다. 계속해서 박새롬 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제 44회 총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새중앙교회 대부도 수양관에서 열립니다. 총회장 후보에는 CG IN 현 부총회장 최순영 목사가,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 장로부총회장에는 수정교회 이강섭 장로가 단독 출마했습니다. CG OUT 대신총회는 현재 직무정지된 탁용학 총무 문제와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상화 문제가 주요 안건입니다. 또 총회회관 건립을 위한 모금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영호남, 강원 등 지방 총회신학교 건립도 안건으로 올랐습니다. INT 김토마스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서기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94회 총회는 ‘모든 민족 주 볼 때까지’란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남문교회에서 열립니다. 주요 안건은 이단 사이비 대처로 단사상과 뇌운동, 알파코리아, 장재형, 변승우 목사 등의 이단성 조사와 대책 마련 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제주선교100주년기념교회를 지역특성에 맞게 세우는 방안과 목회자 수급불균형 해소, 총대 수를 10개 교회당 1명으로 늘리자는 헌의안이 나와 있습니다. INT 박종언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무 정식후보는 없지만 합신 총회장에는 현 목사 부총회장인 고덕중앙교회 임석영 목사가 무난히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미리 본 2009 총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합신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44회 총회 // 14 - 17일 / 새중앙교회 대부도 수양관(예고자막) CG 대신총회 후보 ‘총회회관 건립모금 활성화’ 논의 INT 김토마스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서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94회 총회 // 22 - 24일 / 남문교회 이단․사이비 대처방안 논의 영상취재 전용완 // 최병희 INT 박종언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무 총회장에 고덕중앙교회 임석영 목사 유력 0909기사7 단신 서울장신대 제9대 고시영 이사장 취임식(박새롬) 서울장신대학교 제9대 이사장 고시영 목사 취임식이 오늘(10일) 서울장신대 광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고시영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사회 영향력을 잃고 위기를 맞은 한국교회를 위해 바른 영적지도자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회음악, 사회복지 등 학교 특성을 살려 교단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호남신학대학교 김유수 이사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강신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학교를 품고 사람을 이해하는 바른 리더십으로 서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취임식에 이어 1000석 규모의 예배당과 다목적홀이 들어서는 해성홀 상랑식도 개최됐습니다. 서울장신대 제9대 고시영 이사장 취임식 // 10일 / 서울장신대 광주캠퍼스 “학교특성 살려 교단발전 이바지” 1천석 예배당 ‘해성홀’ 상랑식도 열려 영상취재 강권수 0909기사8 단신 YMCA체육운동 100년사출판기념(정희진) 서울 YMCA가 지난 백여년간 펼쳐온 체육활동을 역사적으로 조명한 책을 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서울 YMCA 강태철회장은 “서울 YMCA 체육운동은 근대, 해방기 등 우리 역사와 함께하며 국민들에게 활력과 용기를 주었다며, 이번 책 발간은 YMCA 체육정신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용인대 김정행총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을 한문으로, 민족적 자긍심으로 만든 서울 YMCA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YMCA는 1903년 체육운동을 시작한 이 후 야구, 농구, 배드민턴 등 근대스포츠를 도입하고 한국문화에 맞는 다양한 사회체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한국체육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서울 YMCA 체육운동백년사 출판기념회 // 10일 / 서울YMCA강남지회 “책 발간은 YMCA 체육정신 확인계기” 근대스포츠 도입 등 체육발전 공헌 영상취재 최병희 네트워크 090910기사1 단신 기감 남부연회 교역자 산상성회(대전)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교역자 산상성회가 논산 삼천리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기감 남부연회 소속 교역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복 감독은 “목회자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사역성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자존감을 회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기감 남부연회 교역자 산상성회 // 7 - 9일 / 논산 삼천리교육원 "목회자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090910기사2 단신 장기기증의 날 선포식(전북)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역본부가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선포하고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전북지역본부 이사회장 김선기 목사는 “생명나눔운동은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장기기증의 날을 통해 생명나눔운동이 더욱 확대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장기기증사역에 헌신한 지역기관장들과 목회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장기기증의 날 선포식 // 9일 / 전라북도 도청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090910기사3 단신“Save 9!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9(求)합시다.”(영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원지역본부도 “Save 9!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9(求)합시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강원지역 이사회장 이복규 목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기증율은 매우 낮아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이 제때에 이식을 받지 못한다"며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Save 9!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9(求)합시다.”// 9일 / 원주시영상미디어센터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