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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7
조회 : 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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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는 평신도 선교사와 중보 기도자를 일으키기 위한 선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OMF 전 대표 손창남 선교사와 선교한국 상임위원 한철호 선교사 등 동아시아 지역 선교사들이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손창남 선교사는 "복음을 듣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는 미전도 지역에 대해 닫혀 있는 우리의 눈을 먼저 뜨자"고 강조했습니다. 승리교회가 베트남, 태국과 몽골 등에 파송하거나 후원하는 선교사는 현재 18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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