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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03
조회 : 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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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기사1 VOT 예장중앙총회, 백기환 총회장 유임(고성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가 장로교단 가운데 처음으로 총회를 열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현 총회장인 백기환 목사를 총회장으로 유임했습니다. 고성은기잡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제94회 정기총회가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3일 개최됐습니다. ‘교단 발전 정착의 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 백기환 목사는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이 움직이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교단 발전과 한기총, CTS기독교TV의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제94회 정기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현 총회장인 백기환 목사가 총회장으로 유임됐습니다. 교단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유임된 백기환 총회장은 “앞으로 교단 발전과 정체성 확립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INT 백기환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참석한 총대 250여명은 교단의 신학적 특성인 임마누엘 신학을 정립하고, 교단총회신학 학술용어 개발, 총회회관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또한 목회자 노후복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제도의 의무가입을 추진키로 해 교단 내실화를 다져나가기로 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예장중앙총회, 백기환 총회장 유임 예장중앙 제94회기 정기총회 // 3 - 4일 /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낮은 자리로 준비될 때 하나님 일하심” 현 총회장인 백기환 목사 유임 INT 백기환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 임마누엘신학 정립 등 교단 정체성 확립 영상취재 전상민 0903기사2 단신 제12회 GMS 이사회 정기총회(이동현) 예장합동총회 세계선교회 GMS 이사회가 오늘(3일) 제12회 정기총회를 통해 교단선교부에서 지역선교부로 전환됐습니다. 99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세계선교회 운영규칙 개정안의 핵심사항인 지역선교부 도입내용이 통과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본부조직에 실행이사회와 기획조정회의가 추가됐으며, 본무총무부와 선교총무부, 선교훈련원이 행정본부와 사역본부, 연구개발원으로 변경돼 실무담당부서 중심의 선교 전문성을 강화시켰습니다. 또, 지역선교부 운영에 대해서는 본부장 산하의 운영규칙이 삭제되고, 조직과 회의, 재정 등 중요사안에 대해 지역선교부의 규칙에 따르도록 해 지역선교부 중심의 선교가 가능토록했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이사장 이종영 목사는 “2020년 5천명 선교사 파송시대를 준비하자”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GMS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제12회 GMS 이사회 정기총회 // 3일 / GMS 월문리선교센터 운영규칙안 ‘지역선교부 도입’ 통과 실무담당 부서로 변경, 선교전문성 강화 지역선교부 운영규칙 따르도록 해 영상취재 최병희 0903기사3 VOT 명지병원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 개소식 및 예방법(네, 수도권)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신종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전국 455개 거점병원을 지정하고 신종플루 감염지원에 나섰는데요. 고양시 한 기독병원이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를 마련해 발 빠른 예방과 진료체계를 갖춰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규화 기잡니다. -------------------------------------------------------------------- 2009년 3월 돼지를 통해 멕시코에서 처음 발병된 신종인플루엔자.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지금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플루가 계속 확산된다면 전 세계 인구 3분의 1이 감염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8월 20일 정부에서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후 단 10일 만에 진료본부 발족식을 거쳐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를 설치했습니다. 1일 개소식을 가진 진료센터는 명지병원 신관1층 격리 공간에 설치됐습니다. 성인과 소아청소년으로 분리된 진료실을 비롯해 대기실과 원무 접수창구가 마련됐으며 이곳에서 의심환자나 확진환자로 진단 될 경우 전용통로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일반인과 접촉 없이 격리병동으로 이송됩니다. int) 이왕준 이사장 /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 “우리 지역사회의 중심병원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신속하게 모든 시설과 시스템을 정비해서 대한민국 최초로 신종플로 대응 진료센터를 개소하게 됐습니다.” 의료진들은 신종플루가 사람사이에 전염이 되는 질병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사람들이 많은 공간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교회도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장소인 만큼 예방조치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 이꽃실 감염내과 교수 /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 “예배를 보기 전에 손을 씻을 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손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충분히 비벼서 소독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구요. 기침하시는 분들에게 티슈를 주면서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명지병원 의료진들은 신종플루의 90%가 자연치유되므로 예방만 잘 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따라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로 최소한의 예방을 계속 펼쳐나간다는 방침입니다. CTS홍규홥니다. DVE - 명지병원, 신종플루 발빠른 대응 WHO, "신종플루 세계 3/1 감염가능"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 개소식 // 9월 1일 /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 “환자접촉 막고자 격리병동 운영” int) 이왕준 이사장 //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 “예배 드리는 교회도 예방 필수” int) 이꽃실 감염내과 교수 //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 CTS 고양방송 영상취재 신현철 0903기사4 VOT 2009라이즈업코리아 - 기도로 부흥터 닦는다!(양화수) 오는 9월 6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들의 부흥축제인 2009라이즈업코리아대회가 열립니다. 이 대회를 위해 매일 새벽마다 시청 앞 광장에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기도모임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순수한 열정의 기도현장을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제법 차가워진 새벽 공기를 가르며, 청소년들이 하나둘 덕수궁 대한문 앞에 모입니다. 한참 새벽잠이 달콤할 텐데, 진지함 속에 졸린 기색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는 9월6일 저녁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09년 라이즈업코리아 906대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청소년들의 기도모임입니다. INT 이찬호 // 분당중앙고등학교 906대회에 기대하는 마음이 있어요. 시청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결신하고... INT 박민아 // 독수리학교 저는 연약하지만,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내 기도를 통해 구할 수 있다면 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왔어요.” 라이즈업코리아대회는 지난 97년 시작된 청소년 부흥집회로 매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해마다 5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여 동안 청소년들은 이 대회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기도모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도 모임은 전국에 20여개, 청소년들은 대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복음을 접하고, 한국교회와 사회가 영적으로 거듭나길 뜨겁게 간구합니다. INT 이동호 선교사 // 미션라이즈업코리아 00:16:30:00 이 기도가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서 한국교회에 준비하신 선물이 이 청소년들의 기도입니다. 라이즈업 사역은 기도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한문 앞 기도를 마치고 청소년들이 시청 앞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삼삼오오 짝을 이루고, 줄지어 광장을 돌지만 서로 말을 나누진 않습니다. 9월6일, 이곳이 성령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만이 흐릅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청소년들이 새벽을 깨우며 기도로 부흥의 터를 닦고 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라이즈업코리아 906대회 // 기도로 부흥 터 닦는다! 덕수궁 대한문 --- 장소자막 라이즈업906대회 위해 매일 새벽기도 INT 이찬호 // 분당중앙고등학교 906대회에 기대하는 마음이 있어요. 시청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결신하고... INT 박민아 // 독수리학교 저는 연약하지만,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내 기도를 통해 구할 수 있다면 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왔어요. 2009라이즈업코리아906대회 // 9월6일 주일 저녁7시 / 서울시청 앞 광장(CTS생중계 - W크고, 진하게) --- 예고자막, 전국 20개 기도모임, 한국교회 부흥 간구 INT 이동호 선교사 //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이 기도가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서 한국교회에 준비하신 선물이 이 청소년들의 기도입니다. 라이즈업 사역은 기도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상취재 전용완 0903기사5 VOT 해피데이 프로젝트 - 작은교회 섬겨 지역부흥 이룬다! (네, 부산) 부산 한 지역구에서는 큰 교회가 작은교회를 섬겨 함께 부흥하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피데이 프로젝트'라 불리는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목회자들이 하나돼 다양한 행사들로 준비되고 있는데요. 박국희 기잡니다. --------------------------------------------------------------------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인구25만에 1만오천명이 크리스천인, 복음화률 6퍼센트 지역입니다. 이는 인도 남부의 복음화률과 동일한 퍼센트로 부산에서도 가장 열악한 지역을 의미합니다. 영적불모지인 사상구 부흥을 위해 교역자들이 나섰습니다. 이들은 사상구 120개 교회들이 하나 돼 추진하는 '해피데이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자립교회들이 물질을 모아 미자립교회들을 돕는 지역복음화 성장 프로젝로 진행됩니다. INT박흥석목사/사상구교역자협의회 회장 ‘해피데이’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인 2009강변축제가 는 오는 6일 부산 사상구 삼락공원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CTS기독교TV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하는 강변축제에는 송대관과 장윤정 등 유명 기독가수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목회자들은 초청한 지역주민들에게 건전한 문화로 교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준 뒤 이어 11월22일 사상구 모든 교회들이 진행할 총동원주일로 다시 초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성공적인 해피데이 프로젝트를 위해 현재 사상구 지역교회들은 한달 동안 특별새벽기도회와 5차례의 연합기도회, 정시기도회를 펼치며 행사 준비에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INT강동현목사/ 2009강변축제 준비위원장 도시의 지역구에서 펼치는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부산 사상구 해피프로젝트가 한국교회에 부흥의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박국흽니다. DVE 해피데이 프로젝트 // 작은교회 섬겨 지역부흥 이룬다! 사상구 부흥 위한 ‘해피데이' 프로젝트 INT. 박흥석목사 // 사상구교역자협의회 회장 2009 사상구강변축제 // 9월6일 주일 오후 5시 / 부산 사상구 삼락공원 (예고) CTS기독교TV 주관방송사로 참여 사상구 총동원주일 // 11월22일 주일 오전 11시 / 사상구 교회들 (예고) 사상구 교회들 한달간 기도로 준비 INT . 강동현목사 // 2009강변축제 준비위원장 CTS부산방송 영상취재 송창호 0903기사6 단신 영남포럼 발족 (네, 대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제94회 총회를 앞두고 영남지역 목사장로들로 구성된 ‘영남포럼’을 발족하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총회 임원선거제도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에서 대길교회 박현식 목사는 “지난 7년간 시행되고 있는 제비뽑기방식은 금권선거의 폐단을 막는 큰 역할을 했다”며 제비뽑기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결선투표제 등과 같은 보완책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혜성교회 이경원 목사는 “직선제는 교단을 상징할 만한 리더십을 가진 후보를 뽑을 수 있는 방식”이라며 “총대들의 의식변화와 금권선거에 대한 강력한 제제방안 마련으로 보완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합동 ‘영남포럼’ // 1일 / 대구광역시 수성구 “제비뽑기방식, 금권선거 폐단 막았다” “직선제, 리더십 검증된 인물 선출방식”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903기사7 VOT 그림으로 전하는 선교여행 (뉴욕방송) 1년 전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세계여행을 시작한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광고 디자이너인 그는 지구촌 곳곳을 돌아다니며 선교사들을 만나 현지상황을 나누고, 사역에 필요한 디자인도 직접 제작해 드리고 있는데요. 뉴욕을 방문한 이준천 씨를 이수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11개월 동안 아프리카와 유럽을 거쳐 세계 21개국, 80여개 도시들을 돌아다닌 그가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INT) 이준천 / 광고 디자이너 주로 제가 다니는 지역 선교사들 만나고, 또 한인교회들을 방문해서 그곳에 있는 현지 상황들을 듣고 같이 기도하고 무엇보다 현지 사역에서 필요로 하는 로고디자인 광고 디자인들 같은 여러 디자인들을 발런티어로 섬겨드리고 있습니다. 그는 직접 만든 엽서를 판매하거나 잠깐씩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자란 여행경비를 충당하며 중동에서는 입국거부를 당하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고비들을 넘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도 복음을 향한 열정으로 세계여행을 선택한 젊은이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INT) 이준천 / 광고 디자이너 정말 중요한 것은 선교사들 교회와 함께 하는 것. 단순히 그냥 방문자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을 주고, 또 영향력을 받고 하면서 소통하는 것들을 많이 느꼈어요. 이준천씨는 현재 온라인에 여행사진과 선교지 정보, 선교사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올릴 수 있는 홈페이지를 열어 세계 현지의 선교사들과 선교를 꿈꾸는 젊은이들 간의 네트워크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여행이 끝나고 난 뒤 책을 만들어 세계선교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나누고 싶은 꿈도 품고 있습니다. DVE 그림으로 전하는 선교여행 11개월간 21개국 80개 도시 방문 SOT 이준천 // 광고 디자이너 “주로 제가 다니는 지역 선교사들 만나고, 또 한인교회들을 방문해서 그곳에 있는 현지 상황들을 듣고 같이 기도하고 무엇보다 현지 사역에서 필요로 하는 로고디자인 광고 디자인들 같은 여러 디자인들을 발런티어로 섬겨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그린 엽서판매로 경비 충당 SOT) 이준천 // 광고 디자이너 “정말 중요한 것은 선교사들 교회와 함께 하는 것, 단순히 그냥 방문자로 잠깐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영향력을 주고, 또 영향력을 받고 하면서, 소통하는 것들을 많이 느꼈어요” 홈페이지에 선교지 정보제공·네트웍 영상취재 대니얼 이 네트워크 090903기사1 단신 범교단 다문화 사회 정책포럼(경남)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2일, 이슬람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교회 대응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범교단 다문화사회정책포럼을 열었습니다. 각 교회 목회자와 선교부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이주민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통해이슬람포교 전략이 소개됐으며, 교회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포럼이 열린 경남 창원은 이슬람사원이 들어설 가능성도 있어 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범교단 다문화 사회 정책포럼 // 2일 / 창원극동방송 공개홀 다문화권사회 진입에 따른 이슬람 침투 대비해야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0903기사2 단신 고신교단 진주노회 연합전도 부흥집회(경남)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진주노회는 연합전도부흥집회를 진주 성광교회에서 열었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일한인교회 김두식 목사는 “예배는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드리러 가는 것”이라며 “올바른 예배 드림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진주노회 // 연합전도부흥집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김용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