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21
조회 : 2,093
|
대구경북 홀리클럽과 직능단체는 20일 제11회 하계수련회를 열고 대구성시화와 부흥을 다짐했습니다.
300여 명이 참석한 개회예배에서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 천병진 목사는 “예수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어 대구는 소망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 성시화운동엔 홀리클럽을 비롯해 기독공직자회, 교육자선교회 등 25개의 직능별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다음글
전국사모 기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