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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7-10
조회 :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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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출범 6주년을 맞은 미래목회포럼이 감사예배와 제11회 정기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직전대표인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드릴 때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며, “정체성 확립을 통해 미래목회에 대한 바른 방향을 제시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미래목회포럼 대표 안디옥교회 신화석 목사는 “우리는 지난 6년 간 한국교회 미래목회에 대한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해왔다.”며, “앞으로도 초대교회의 성경적 모습을 회복하며 미래교회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크리스천의 죽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자살’, ‘기독의사가 바라보는 죽음’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의가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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