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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01
조회 :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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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회복과 복음화를 위해 한국교회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기독문화예술인과 교계지도자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는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를 통해 앞으로의 연예계 복음화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정희진 기자입니다.
--------------------------------------- 병들어가는 대중문화의 폐해를 기독교적으로 극복하고자 2월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 한예총은 연기자, 가수, 작가, PD 등 17개 분야 700여명의 기독문화예술인과 교계지도자들의 연합체로 연예계에 만연한 물질만능사상을 뿌리 뽑고 건강한 대중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사역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INT 임동진 공동대표 /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 한예총은 오는 5월부터 일반방송사의 연기자노조와 함께 생명존중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연예계에 잇따른 자살의 고리를 끊기 위해 연기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샵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INT 장헌일 사무총장 /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 또한 불법과 비리에 연루된 연예기획사에 대한 대안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에 연예관련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전문기획사역단체 ‘위노엘’을 설립해 정당한 계약, 투명한 재정운영의 모범을 제시합니다. INT 장헌일 사무총장 /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 인기와 권력, 부에 좌우되기 쉬운 연예계. 이제 한국교회가 연예계 회복에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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