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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20
조회 :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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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부활절연합예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전지역 교계지도자들이 19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도회에는 대전광역시기독연합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전홀리클럽 회장단과 임원들을 비롯해 200여명의 대전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대전지역 교계연합이 미온적이었다”는데 공감하며 “부활절연합예배를 계기로 개교회 주의를 탈피해 지역복음화와 성시화는 물론, 이단들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CTS대전방송은 대전 부활절연합예배와 성시화의 의미를 살펴보고, 대전교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CTS초대석, 대전을 거룩하게 하나님을 영화롭게’를 제작해,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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