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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03
조회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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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해외선교 지원을 위해 선교센터를 설치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가 오늘(3일) '하나되어 땅끝까지’를 주제로 제1회 한국나사렛선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필리핀, 통가, 라오스 등으로 파송된 17명의 선교사들과 후원교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날 총회감독 임용화 목사는“세상에서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은 복음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임용화 목사 /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독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이 보다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이고 역동적인 선교사역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교단 창립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선교대회는 3일과 4일 선교 전략회의로 선교사의 교육과 후원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이 진행됩니다. 한편 나사렛성결회는 대회 전날인 2일 교회들의 선교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선교후원의 밤'행사도 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