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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02
조회 :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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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는 1일, 민족운동의 역사현장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감리교인의 자긍심을 갖기 위한 ‘제90주년 삼일절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감신대 이덕주 목사는 “민족대표 33인중 3명의 충북출신 감리교 목사의 밀알신앙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기독인들은 세상을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충북연회 조문행 감독의 기념사와 만세삼창 등 축하의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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