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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3-02
조회 :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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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장로회 총연합회는 1일 삼일절 제90주년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설교를 맡은 영남신학대학교 진희성 총장은 “삼일운동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믿는 신앙에서 우러나온 애국운동이었다”며 “역사가 남긴 참혹했던 일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다시는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나라와 대구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와 삼일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서를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