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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3
조회 :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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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재단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시설을 보수하는 클린 앤 세이프 사업을 전개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면서, “이 협약을 통해 저소득 아동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자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옥경원 목사는 “이번 성금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아동센터를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1400명 목회자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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