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3
조회 : 1,832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가 2일 북한선교정책개발세미나를 갖고, 2009년 남북한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를 비롯한 대북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 통일부 문화교류팀장 이성원 서기관의 초청강연으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남북 경색국면에 따른 정부의 대북정책 진단과 교단 차원의 북한선교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예장통합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김석주 위원장은 “남북관계 악화와 무관하게 북한 선교는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석주 위원장 /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이를 위해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분단극복을 위한 치유와 화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북한주민돕기 모금후원회를 운영하는 등 대북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전글
선한사마리아법 제정의미
다음글
다문화사회, 인식변화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