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2-01
조회 : 949
|
크리스천 리더 모임 MCLC가 연말을 맞아 송년만찬과 함께 ‘원희룡 국회의원 초청 오픈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목회자와 경영인 부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희룡 의원은 최근의 금융위기에 대한 정부와 국민의 과제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원 의원은 “현 상황에 대해 신앙인의 관점은 달라야 한다”면서 “다른 나라는 어찌됐든 우리만 잘되게 해달라는 이기적인 관점을 버리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능력을 넘은 무분별한 투자와 확장으로 위기를 맞은 것에 대해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금융당국과 정부가 공동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CLC는 작년 만나교회에서 결성한 크리스천 리더 모임으로 기독청년인재 양성, 리더십 세미나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
유니게학교를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