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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9
조회 :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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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회복축제 ‘비상’이 지역교회 성도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19일)부터 3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영, 혼, 육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전인격적으로 회복시켜 같은 처지의 이웃을 돕는 치유자와 예배자로 세우는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오픈핸드 상담센터 총재 라드 스미스 목사는 주제강의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철저하게 깨어진 사람이었다.”며 “예수님을 통한 회복을 기대하라”고 전했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온누리 회복축제에서는 어린이 회복사역, 이혼위기 회복사역, 내적치유학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