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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8
조회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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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모색하는 ‘2006 성서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을 복음으로 변화시키자는 열기가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양화수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2006 성서한국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0명의 청년과 대학생들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습니다. INT 박은조 목사 // 2006 성서한국 지도위원, 분당샘물교회 이번 대회에는 정치, 경제, 과학 등 사회영역에서부터 목회, 신학, 상담 등 기독교영역에 이르는 15개 분야별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포럼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부산, 대구, 전주 등에서 예비포럼을 진행해 온 선교한국은 사회 각 영역에서 성경적 핵심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실현해 나갈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INT 전재중 변호사 // 2006 성서한국 공동대회장 참석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으로 사회의 모든 영역을 새롭게 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실천방안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자신의 삶에 영역에서 이러한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선교사’로서 헌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INT 이지은 // 2006 성서한국 참석자 INT 김경호 // 2006 성서한국 참석자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복음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로 결단한 ‘2006 성서한국대회’, 이 대회를 통해 헌신한 사회선교사들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CTS뉴스 양화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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