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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6
조회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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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침례교회와 믿음의 기업 취영루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와 취영루가 강원도 용평면 용전리 수해 지역에 전달한 물품은 물만두와 군만두로 구성된 천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모두 150상자 불량입니다. 또 이번에 전달된 구호품은 이 지역 일대 수해를 입은 24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취영루 박성수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지만 이번 구호품이 수재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