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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4
조회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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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감리교대회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감리교회의 날’ 행사가 21일 금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국악 오케스트라단의 ‘저 높은 곳을 향하여’와 이명경 목사의 ‘예전 춤’, 축제한마당 ‘쾌지나칭칭나네’ 등은 전통적인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신경하 감독회장과 음방 WMC회장이 함께 한 ‘하나되는 십자가’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한국 감리교의 발전사를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1948년부터 35년 동안 한국선교에 헌신한 미연합감리교회 주디 선교사와 신도열 선교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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