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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9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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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농어촌살리기를 전개하고 있는 한국농선회가 한미FTA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자의 전합니다.
-------------------------------------------------------- 농어촌살림 개선과 복음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선회는 매달 농촌을 위한 기도모임을 갖고 농어촌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68번째 계속되고 있는 농어민을 위한 기도모임을 통해 농선회는 FTA협상과 쌀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소구영 목사 / 농어민을 위한 기도모임 위원장 1996년 창립된 한국농선회는 한국교회 9개 교단 농어촌부와 농어업 관련 24개 신우회가 가입해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농선회는 농촌교육과 발전을 위한 5개 위원회를 두고 농촌경제 활성화와 복음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 도시와 농촌교회를 연결해 생협 직거래 장터를 알선하는 등 피폐한 농촌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기중 목사 / 한국농선회 사무총장 1996년 창립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국농선회는 농어촌 발전과 복음화를 위한 활동으로 현지 이동 예배와 봉사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학교 급식의 우리 농산물 사용 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CTS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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