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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3
조회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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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율동으로 복음을 전하며, 전문사역자 양성에 힘써온 ‘이애라 국제찬양율동신학원은 오늘(13일), CTS기독교TV 아트홀에서 작품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전문 찬양율동선교단과 신학원 졸업생이 함께한 작품발표회에서는 24편의 창작 찬양율동이 소개됐으며, 찬양율동을 통한 기독교무용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애라 국제찬양율동신학원’은 지난 92년 세계최초 찬양율동 전문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60개 선교단과 10개의 분교, 51개 신학원으로 성장했습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제4회 대한민국찬양율동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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