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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2
조회 :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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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 TV는 희망목회와 치유사역으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한국교회가 말한다’란 주제로 특별대담을 가졌습니다.
CTS구본홍 부사장과 가진 대담에서 조용기 목사는 교회는 이기적 리더십을 버리고 공동체 의식으로 이웃을 돌보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회보육시설 운영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TV와 인터넷을 통한 문화선교를 활성화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별대담 ‘한국교회가 말한다’는 사회 전반적인 면을 기독교적 입장으로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내일 (오늘) 저녁 7시에 방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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