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3
조회 : 1,365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중국 지하교회 성도들을 만나 종교자유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을 면담한 위제 작가와, 왕이 청두대 교수, 리바이광 변호사는 지하교회 성도이자 반체제 인사들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면담에서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하고 지하교회 합법화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시대통령은 “앞으로 중국지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종교문제를 제기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대중국 외교에서 인권, 종교문제를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다음글
하디선교제막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