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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8
조회 :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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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의 연합을 위한 ‘그리스도인 일치주간 기도회’가 오늘(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KNCC 회원교회, 천주교, 루터교, 정교회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올해 연합기도회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있다’란 주제로 20일 광주 개교회에서 드려집니다. 이번 연합기도회에서 참석 교단은 지난해 신구교가 채택한 일치문서의 실천과제를 점검할 뿐 아니라,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할 계획입니다. ‘그리스도인 일치주간 기도회’는 교회 간 협력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기본 과제라는 점을 상기하고 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취지로 우리나라에서는 1986년부터 매년 1월 셋째 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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