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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7
조회 :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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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 평신도 사역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평신도 사역자들에 대한 체계적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성장연구소는 16일부터 오늘(17일)까지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소그룹 리더와 제직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평신도 사역에 몸담고 있는 1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교회성장연구소 홍영기 소장은 “직분은 수직적 개념이 아니라 역할의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단순한 직분자가 아닌 사명자로서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교회는 성장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그룹 리더와 제직훈련의 모델을 제시한 이번 세미나에는 국제제자훈련원 김명호 목사와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목사등이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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