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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1-17
조회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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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17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방문해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고 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뤄졌습니다.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총무는 한기총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개정 사학법은 사회의 근간인 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일”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일반사학 뿐 아니라 기독교계의 입장이 반영된 개정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기총 박천일 총무도 “종교사학의 경우 건학이념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비상구국기도회’와 ‘1000만 성도 서명운동’ 등 개정 사학법 반대운동에 교회들의 협력을 적극 유도하겠다”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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