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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2-26
조회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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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치른 이라크가 정파간 충돌로 혼란스러운 선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아파의 승리에 대해, 수니파 아랍족과 세속 시아파가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으며 소강상태를 보이던 저항세력의 공격도 재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바그다드 시내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알-카에다는 미군과 이라크 정부를 위해 일해 온 아랍 여성 3명과 남성 1명을 납치해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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