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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21
조회 :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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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회는 19일, 심장병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판매하고 성도들이 준비한 사진, 서예, 비즈공예 등의 다양한 작품도 전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지역의 어려운 심장병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INT 윤태현 목사(광양교회)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광양교회는 해마다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심장병환자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도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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