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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21
조회 :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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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회는 18일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아동을 위한 ‘경산행복한홈스쿨’을 개소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경산 행복한 홈스쿨’은 어려운 가운데 살아가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방과 후 학습지도, 상담, 미술, 음악교육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통합적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교인들의 적극적인 봉사를 바탕으로 부모교육과 가정방문, 캠프,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해 아동들의 전인격적인 성장발달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INT> 박세봉 목사/ 경산교회 “우리 지역에는 어려운 환경가운데 자라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이들이 사랑가운데 자라서 꿈을 가지고 자라면 이 사회의 인재들로 서리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이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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