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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8
조회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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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기독교와 세상의 소통을 시도하는 ‘제3회 서울기독교영화축제’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CTS아트홀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어제(17일) 열린 서울기독영화제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선교연구원 성석환목사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가 ‘생명, 소통, 평화’”라고 밝히며, “개막작으로 김우현 감독의 <부흥>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성목사는 “예선을 통과한 단편영화 10편은 물론, 다양한 기독교주제와 만날 수 있는 장편영화 7편, 그리고 반전과 평화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상영을 통해 비기독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화제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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