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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6
조회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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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프론티어가 ‘2006년 한국-아프리카 문화교류 선교대회’ 준비를 위해 어제(15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단기 선교단 발족예배를 드렸습니다.
축사에 나선 국제사랑재단 대표회장 김영진 장로는 “아프리카 부흥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원보다 교육과 복음, 그리고 체계적인 세미나”라고 강조했습니다. 2001년부터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대규모 선교대회를 개최해 온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현재 르완다, 탄자니아 등에서 NGO 활동과 다양한 선교사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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