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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6
조회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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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은 지난 10일 남북한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봉수교회 신축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총회장 안영로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한 집을 짓는 자들이 청지기의 사명을 가지고 성전을 헌당하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평양봉수교회는 1988년 북한 정권 수립 이후 최초로 건립됐으며 이번에 신축될 새 성전은 40억원 예산에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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