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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6
조회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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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기독교간 동반 성장의 기반이 될 신학 교류의 장이 열립니다.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어제(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남경신학교에서 KWMA와 중국기독교양회 공동 주최로 한중 기독교 신학교류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WMA 강승삼 사무총장은“중국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지도자 육성”이라며 “이번 좌담회는 한중 기독교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내 신학대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게 될 한중 기독교 신학교류좌담회에는 한중 신학과 교회성장, 한중신학교류 현황과 발전 등 7개 주제로 발제가 이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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