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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11
조회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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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지속된 시민전쟁이 끝난 수단에서 기독단체들이 사회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단 남부 기독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북부 무슬림과의 충돌로 시작된 시민전쟁은, 수단 남부사회를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이러한 수단사회의 재건을 위해, 유니세프는 전쟁으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수단 남부 지역에 학교를 세웠으며, 기독단체 사마리탄 퍼스는 의료 센터를 세워 환자를 치료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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