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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9
조회 :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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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한 제10회 밀알의 밤 ‘아름다운 삶의 시작’이 어제(8일) 경기 밀알 선교단의 주최로 안양시청에서 개최했습니다.
김정식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한국 밀알선교단 이사장인 홍정길 목사는 영상을 통해 “이땅의 고통받는 장애인들을 위해 예수님이 사랑으로 치료하셨던 것처럼 밀알의 밤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마르지 않는 샘, 경기밀알수화찬양단의 찬양과 워십댄스, 간증 등의 순서고 진행됐습니다. 경기밀알선교단은 안양, 의왕, 군포 지역 등을 중심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교회와 사회에 장애인을 올바르게 계몽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5년에 설립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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