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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11-08
조회 :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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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거룩한 도시로 드리기 위한 제 6회 대구경북 성시화 연합예배가 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CTS 대구방송 김태원 기잡니다. ---------------------------------------------------- “대구,경북을 거룩한 도시로!” 3천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집회는 대구, 경북이 그간 잊단 악재에서 벗어나고 지역사회와 문화를 거룩하게 하나님께 드리자는 복음화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INT> 조돈제 목사 / 대구경북 성시화 운동 본부장 “앞으로 성시화 운동을 통해 대구교회가 전부 연합해서 제2의 한국의 예루살렘, 그 옛날 영적 자긍심을 찾고, 다곤신상을 무너뜨린 하나님이 역사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에 이어진 설교에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께선 약한 자였던 엘리야를 택하시고 선지자로 사용하셨다”며 “각자 한사람이 하나님앞에서 거룩함을 회복하고 밀알로 썩어질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 역사하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참석한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 대구 경북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며 자신부터 새롭게 되기를 결단했습니다. INT> 윤성권 목사 / 대봉제일교회 “대구경북지역이 정말 복음화가 되어지고 하나님의 열망이 우리를 통해 이뤄지는 아름다운 축복의 열매를 맺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NT> 안순철 집사 (엘림교회) “기도할 때에 악의 영들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땅을 복음화 시켜서 경제와 모든 것이 회복되어서 우리교회들이 부흥될 줄을 믿습니다.” 대구경북 성시화 대회는 헌혈운동과 기독문화 세미나, 의료세미나, 찬양제와 기독미술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성시화 문화운동으로 전개될 계획입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이 거룩한 도시로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려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CTS 대구방송 김태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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